[내글소-1] 김우재 교수의 “중국과 한국의 의생명과학”- 논문 천사 신채림 –

” 제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지에 썼던 글을 공유합니다. 네이처 인덱스가 이번에 중국 관련 이슈를 특집으로도 다뤘네요. 이런 정보가 미래세대 과학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”

논문 포럼방 바로가기 (1068명): https://open.kakao.com/o/gBQ0CWT

Nature 에서 소개한 “What China’s leading position in natural sciences means for global research“

<중국의 도약과 한국 의생명과학의 기회>

Abstract

1. 국가경쟁력 순위: 미국은 국가 경쟁력에서 3위, 중국은 14위, 한국은 28위로 나와 있으며, 중국이 미국을 추격하고 있다.
2. 과학경쟁력: 중국은 과학경쟁력에서 미국을 앞서고 있으며, 한국 역시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다. 과학과 기술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이기에 과학경쟁력 측면에서도 중국이 미국을 바짝 따라잡고 있다.
3. 미국의 하위 석권: 특히 과학 논문의 양과 질에서 중국이 미국을 앞선다. 중국의 과학기술 역량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고, 이러한 역량 성장은 세계 과학계의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.
4. 중국의 성장: 중국의 과학기술 역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, 이러한 성장세가 계속될 것이다.
5. 한국의 관점: 한국에서는 중국의 성장세를 무시할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으며, 중국의 세계 무대에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