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내논소- 생물적합체 리뷰]

안녕하세요 논문 천사 왕순홍입니다!

요즘 학부연구하면서 접근하게 된 토픽 중 하나가 생물적합체를 여러분에게 소개드리고 싶으며 이 분야의 전문가 의견도 들고 싶어서 올렸습니다. UCLA 교수진 collab해서 출판하신 bioadhesive 논문을 소개드리겠습니다.

[논문 정보]

Bio-macromolecular design roadmap towards tough bioadhesives

Hossein Montazerian ^abc, Elham Davoodi ^abcd, Avijit Baidya ^e, Maryam Badv ^bfg, Reihaneh Haghniaz ^c, Arash Dalili ^h, Abbas S. Milani ^h, Mina Hoorfar ^hi, Nasim Annabi *^ae, Ali Khademhosseini *^c and Paul S. Weiss; DOI: 10.1039/D2CS00618A (Review Article) Chem. Soc. Rev., 2022, 51, 9127-9173

[논문 요약]

수술 후 사용하는 트아루마틱 한 상처 봉합법 대체할 수 있으며 천연 재료로 폴리머 (polyethylene glycol, polyurethanes, cyanoacrylates etc.)나 바이오(chitosan, hyaluronic acid, gelatin, fibrin etc.) 적합체의 여러 activation/coupling mechanism, 공정 과정과 재료마다의 강도, 장단점, 본 분야의 난관과 미래 연구동향에 대한 전체적인 논문입니다.

이 논문의 하이라이트가 아래와 같습니다:

1) bioadhesive가 크게 천연 (natural) 재료나 인조 (synthetic) 재료로 2가지로 나눴고 natural과 synthetic hydrogel이 그중에 제일 많이 연구하고 있는 bioadhesive나 젖거나 기름진 표면에 잘 부착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.
2) 힘 제거 후에 분자 결합 링크들이 재결합 할 수 있는 self healing hydrogel들의 공정 approach 다양하게 해야 한다

3) bioadhesive의 크기와 모양이 crosslinker의 길이에 영향 크게 받는다
4) bioadhesive의 cohesion와 adhesion 힘 뿐만 아니라 2차로 지원할 수 있는 mechanical 설계들도 중요하다. 논문에는 상피 짐투하는 micro needle가 조직 내에 swelling 될수 있는 여러 설계를 제시했다.